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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곤
- 저자 윤희원
- 제공사 봄 미디어
- 출간일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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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랑은 또 다른 불멸(不滅)이다.
세상에 다시없을 단 하나의 여인, 사르곤.
그녀를 되찾기 위한 그릇이 필요할 때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홍적(紅赤)의 아이가 나타났다.
“네 이름은 키루스다. 시초, 날개라는 뜻이지.”
계획된 탄생, 그릇이 되어야 하는 키루스.
모든 것은 사르곤과 다시 만나기 위해서.
“나는 루안이 좋아. 아주 많이 좋아.”
“감정을 갖지 마라. 나에게든 누구에게든…….”
세 번째 각성으로 온전한 존재가 되었을 때 사르곤의 심장을 담을 그릇이 완성된다.
“너의 눈물은 내 것이고 나의 피는 네 것이다.”
세상에 다시없을 단 하나의 여인, 사르곤.
그녀를 되찾기 위한 그릇이 필요할 때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홍적(紅赤)의 아이가 나타났다.
“네 이름은 키루스다. 시초, 날개라는 뜻이지.”
계획된 탄생, 그릇이 되어야 하는 키루스.
모든 것은 사르곤과 다시 만나기 위해서.
“나는 루안이 좋아. 아주 많이 좋아.”
“감정을 갖지 마라. 나에게든 누구에게든…….”
세 번째 각성으로 온전한 존재가 되었을 때 사르곤의 심장을 담을 그릇이 완성된다.
“너의 눈물은 내 것이고 나의 피는 네 것이다.”
저자 소개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
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고.
- 요한 볼프강 괴테.
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고.
- 요한 볼프강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