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
[연재] 상콤 달콤 쌉쌀 짭조름
- 저자 정이소
- 제공사 B&M
- 출간일 2017-03-01
-
- 찜하기
책 소개
유명한 레스토랑 경영자에 스타일리시하고 사람 좋기까지 한 자타공인 잘난 남자 상원!
불알친구 현도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지만 그에게 오메가 애인이 생기자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데…….
32세 나이에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하다니, 갑자기 이게 웬 말?
거기에 그를 찬밥 취급하던 주위 알파들의 태도가 한순간에 바뀌었다!
“제가 상원 씨를 특별하게 여기나 봅니다. 좋은 친구에게 느끼는 것 이상으로요.”
“그쪽 겁니다. 이 셔츠…… 상원 씨 생각하면서 골랐으니까요.”
“장미꽃이 사장님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저도 모르게 샀어요.”
“민상원, 너를 오래도록 옆에 두고 왜 못 알아봤을까.”
상원의 사랑을 얻으려는 네 명의 남자!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터프한 인상의 근육질 의사, 민건.
지적인 인상의 미남이자 브라더 콤플렉스 환자, 이준.
비타민 같은 연하남에 수려한 이목구비를 갖춘 사장님 바라기, 단우.
상원에게는 오래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자린고비, 현도.
자신을 애지중지하는 알파들과의 달콤하고도 쌉쌀한 썸이 시작되면서 상원은 인생 최대의 남난을 겪게 되는데…….
“우리 오늘부터 1일인 거예요?”
“아니, 어제부터. 오늘은 2일.”
상원의 마음도 드디어 한 곳을 향하고. 네 남자 중 그의 사랑을 차지할 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불알친구 현도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지만 그에게 오메가 애인이 생기자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데…….
32세 나이에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하다니, 갑자기 이게 웬 말?
거기에 그를 찬밥 취급하던 주위 알파들의 태도가 한순간에 바뀌었다!
“제가 상원 씨를 특별하게 여기나 봅니다. 좋은 친구에게 느끼는 것 이상으로요.”
“그쪽 겁니다. 이 셔츠…… 상원 씨 생각하면서 골랐으니까요.”
“장미꽃이 사장님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저도 모르게 샀어요.”
“민상원, 너를 오래도록 옆에 두고 왜 못 알아봤을까.”
상원의 사랑을 얻으려는 네 명의 남자!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터프한 인상의 근육질 의사, 민건.
지적인 인상의 미남이자 브라더 콤플렉스 환자, 이준.
비타민 같은 연하남에 수려한 이목구비를 갖춘 사장님 바라기, 단우.
상원에게는 오래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자린고비, 현도.
자신을 애지중지하는 알파들과의 달콤하고도 쌉쌀한 썸이 시작되면서 상원은 인생 최대의 남난을 겪게 되는데…….
“우리 오늘부터 1일인 거예요?”
“아니, 어제부터. 오늘은 2일.”
상원의 마음도 드디어 한 곳을 향하고. 네 남자 중 그의 사랑을 차지할 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저자 소개
BL 소설을 쓰고 있는 정이소입니다. 감사합니다 :)
http://blog.naver.com/iso_jung
http://blog.naver.com/iso_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