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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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사랑하는 나의 귀신님
- 저자 쓰레기
- 제공사 B&M
- 출간일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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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학교 8대 불가사의. 구관 뒤뜰 나무 아래서 소원을 빌면 귀신이 너의 소원이 이루어 준다. 단, 대가는 너의 성적.
괴롭힘을 참다못해 구관 귀신님에게 소원을 빌러 간 한라 남자 고등학교 왕따 한도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소원을 비는 순간, 도윤의 부름에 귀신님(?)이 소환되는데…….
“제발 강규태가 계단에서 넘어지게 해 주세요.”
“강규태?”
“으악-!”
도윤의 공물과 성적을 대가로 정말 소원을 하나하나 들어주기 시작하는 귀신님! 귀신님과의 우정을 쌓아 가던 어느 날, 초코우유를 받아 든 귀신님은 선언했다―
“앞으로 소원의 대가는 그걸로 받을 거야.”
“어떤 거요?”
“혼 옮기는 줄 알았다는…… 그거. 저번에 우리 한 거.”
도리질하며 입을 가로막는 도윤에게 귀신님은 초코우유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넌 내가 아직도 귀신으로 보여?”
키워드 : 학원물 / 달달물 / 다정공 / 일진공 / 능글공 / 강공 / 아방수 / 왕따수 / 소심수 / 평범수 / 귀엽수 / 눈치없수 / 해피엔딩 / 착각계
괴롭힘을 참다못해 구관 귀신님에게 소원을 빌러 간 한라 남자 고등학교 왕따 한도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소원을 비는 순간, 도윤의 부름에 귀신님(?)이 소환되는데…….
“제발 강규태가 계단에서 넘어지게 해 주세요.”
“강규태?”
“으악-!”
도윤의 공물과 성적을 대가로 정말 소원을 하나하나 들어주기 시작하는 귀신님! 귀신님과의 우정을 쌓아 가던 어느 날, 초코우유를 받아 든 귀신님은 선언했다―
“앞으로 소원의 대가는 그걸로 받을 거야.”
“어떤 거요?”
“혼 옮기는 줄 알았다는…… 그거. 저번에 우리 한 거.”
도리질하며 입을 가로막는 도윤에게 귀신님은 초코우유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넌 내가 아직도 귀신으로 보여?”
키워드 : 학원물 / 달달물 / 다정공 / 일진공 / 능글공 / 강공 / 아방수 / 왕따수 / 소심수 / 평범수 / 귀엽수 / 눈치없수 / 해피엔딩 / 착각계
평점 & 리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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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017-04-14
재탕으로 읽어도 재밌네요ㅋㅋ주인공들 꽁냥 거리는게 알콩달콩 귀여븜ㅋ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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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17-02-24
아방수 좋아하시는분 꼭 읽어보세요ㅎ 달달하고 코믹하고...넘 귀엽고 재밌어요ㅜㅜㅜ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