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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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그와 그녀의 취급설명서
- 저자 푸른소리
- 제공사 봄 미디어
- 출간일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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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야,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냐.”
“그래도 하나 있잖아. 남녀 친구 사이의 귀감.”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그와 그녀의 관계.
그리고 어느 유행가, 혹은 영화 제목처럼.
누구나 비밀은 있다.
“잊어 가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 5년이 지나도 결국 제자리야.”
“우리, 흑심 있는 친구하자. 내가 기다릴게.”
다시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은 그, 성훈
“우리한텐 역시 친구가 어울리는 것 같아.”
“그래. 그거 하자, 흑심 있는 친구.”
5년 전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싶은 그녀, 한주애.
그와 그녀는 과연 서로의 취급설명서를 완성할 수 있을까?
“그래도 하나 있잖아. 남녀 친구 사이의 귀감.”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그와 그녀의 관계.
그리고 어느 유행가, 혹은 영화 제목처럼.
누구나 비밀은 있다.
“잊어 가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 5년이 지나도 결국 제자리야.”
“우리, 흑심 있는 친구하자. 내가 기다릴게.”
다시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은 그, 성훈
“우리한텐 역시 친구가 어울리는 것 같아.”
“그래. 그거 하자, 흑심 있는 친구.”
5년 전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싶은 그녀, 한주애.
그와 그녀는 과연 서로의 취급설명서를 완성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푸른소리
세련되지만 익숙하게. 그러나 조금은 독특하고 시선을 이끌어 내는.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이야기.
그래서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푸른빛의 엉성한 울타리(疏籬)를 통해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사람.
세련되지만 익숙하게. 그러나 조금은 독특하고 시선을 이끌어 내는.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이야기.
그래서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푸른빛의 엉성한 울타리(疏籬)를 통해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