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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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두근두근, 또라이 주식회사
- 저자 르봉봉
- 제공사 봄 미디어
- 출간일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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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로맨스란 없다.
또라이 같은 팀장, 폭주하는 업무량, 당연해진 야근, 그리고 치졸한 사내 정치.
이토록 퍽퍽한 회사 생활에 길들여진 서비스 기획 팀 김주아 대리.
“이렇게 회사만 다닐 줄 알았으면, 차라리 A4용지로 태어날 걸 그랬어.”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두 남자가 등장했다.
“당신의 지친 하루를 위해 저는 기꺼이 유치하지만, 사탕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거든요.”
퍽퍽한 일상을 녹여 주는 달콤한 사탕 같은 남자, 헤드헌터 이하진.
“왜 나는 너를 볼 수 있는 근무 시간이, 너를 볼 수 없는 주말보다 더 행복한 걸까.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김 대리를 언젠가부터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정신없는 회사 생활의 쉼표 같은 남자, 개발 팀 장은석 대리.
퍽퍽하기만 했던 김주아 대리의 하루가 언젠가부터 즐거웠던 이유는,
모든 것을 가진 남자가 내미는 사탕의 달콤함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당연한 듯 항상 옆에 있던 남자가 건네는 평범한 커피 한 잔 때문이었을까?
또라이 같은 팀장, 폭주하는 업무량, 당연해진 야근, 그리고 치졸한 사내 정치.
이토록 퍽퍽한 회사 생활에 길들여진 서비스 기획 팀 김주아 대리.
“이렇게 회사만 다닐 줄 알았으면, 차라리 A4용지로 태어날 걸 그랬어.”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두 남자가 등장했다.
“당신의 지친 하루를 위해 저는 기꺼이 유치하지만, 사탕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거든요.”
퍽퍽한 일상을 녹여 주는 달콤한 사탕 같은 남자, 헤드헌터 이하진.
“왜 나는 너를 볼 수 있는 근무 시간이, 너를 볼 수 없는 주말보다 더 행복한 걸까.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김 대리를 언젠가부터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정신없는 회사 생활의 쉼표 같은 남자, 개발 팀 장은석 대리.
퍽퍽하기만 했던 김주아 대리의 하루가 언젠가부터 즐거웠던 이유는,
모든 것을 가진 남자가 내미는 사탕의 달콤함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당연한 듯 항상 옆에 있던 남자가 건네는 평범한 커피 한 잔 때문이었을까?
저자 소개
르봉봉
이름 뒤에 붙은 ‘작가’라는 단어의 책임감을 알기에,
끝까지 씁니다. 커피 한잔 마실 힘이 남아 있는 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그리고 끄적여라.
이메일 「ddang4ddang@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ddang4ddang」
이름 뒤에 붙은 ‘작가’라는 단어의 책임감을 알기에,
끝까지 씁니다. 커피 한잔 마실 힘이 남아 있는 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그리고 끄적여라.
이메일 「ddang4ddang@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ddang4d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