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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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아리스미아
- 저자 하영(김현주)
- 제공사 스칼렛
- 출간일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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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검사는 의사가 아니라 환자가 동의했을 때 가능한 일이니
제가 거부했다고 차트에 적어 주세요.
그럼 이만. 수고하셨습니다.”
살고 싶은 의지가 없는 여자, 윤해서.
“어디 네 마음대로 죽을 것 같아?
네가 죽고 싶다면 난 열심히 살려 주지.
절대 네 뜻대로 죽을 수는 없을 거야.”
그녀를 살리려는 남자, 진서훈.
이별 후,
환자와 의사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첫사랑의 기억으로 서로를 더욱 아프게 한다.
잔인한 운명을 마주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제가 거부했다고 차트에 적어 주세요.
그럼 이만. 수고하셨습니다.”
살고 싶은 의지가 없는 여자, 윤해서.
“어디 네 마음대로 죽을 것 같아?
네가 죽고 싶다면 난 열심히 살려 주지.
절대 네 뜻대로 죽을 수는 없을 거야.”
그녀를 살리려는 남자, 진서훈.
이별 후,
환자와 의사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첫사랑의 기억으로 서로를 더욱 아프게 한다.
잔인한 운명을 마주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저자 소개
로맨스가 좋아 로맨스 작가가 되어
오늘도 글을 쓰는 글쟁이.
로맨스가 필요해(http://cafe.naver.com/rofeel)에
둥지를 틀고 여전히 글을 쓰는 여자 사람.
삶은 살아 볼 만하다.
그래서 난 행복하다.
라고 믿고 사는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
그래서 오늘도 행복한 사람.
http://cafe.naver.com/rofeel(로맨스가 필요해)라는 카페에 집을 짓고
로망띠끄에 ‘아리스미아(arrhythmia)’ 연재 중.
<출간작>
데자부
내 사랑 아줌마
그들의 과외선생님
전남편
미스 꽃다발
연의 선택
<이북 출간작>
낙인
오늘도 글을 쓰는 글쟁이.
로맨스가 필요해(http://cafe.naver.com/rofeel)에
둥지를 틀고 여전히 글을 쓰는 여자 사람.
삶은 살아 볼 만하다.
그래서 난 행복하다.
라고 믿고 사는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
그래서 오늘도 행복한 사람.
http://cafe.naver.com/rofeel(로맨스가 필요해)라는 카페에 집을 짓고
로망띠끄에 ‘아리스미아(arrhythmia)’ 연재 중.
<출간작>
데자부
내 사랑 아줌마
그들의 과외선생님
전남편
미스 꽃다발
연의 선택
<이북 출간작>
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