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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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녹차와 마카롱(15금)
- 저자 김영희
- 제공사 스칼렛
- 출간일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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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에는, 말이 안 되는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고는 하지.”
비릿한 피 냄새와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자의 목에 난 구멍,
이영은 자신이 보고 있는 광경이 믿기지 않았다.
“도망가려고?”
재계 1위 도경그룹 후계자, 채서원의 비밀.
“결혼하자.”
비밀을 지키기 위한 뱀파이어의 뜬금없는 청혼.
“같이 웃고 얘기하고, 그럴 수 있게 해 준 거요. 그게 고맙다고요.”
그 누구도 믿지 못할 비밀을 지키기 위한 수단은
한영일보 막내딸을 감옥 같았던 집에서 탈출시켜 주었다.
설령 거짓으로 얻어 낸 것이라 할지라도,
“너를 허락해 줘.”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벅차오르는 가슴은 진심이었다.
쌉싸름한 상처를 가진 여자와
달콤한 속내를 감춘 남자의 힐링 로맨스
비릿한 피 냄새와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자의 목에 난 구멍,
이영은 자신이 보고 있는 광경이 믿기지 않았다.
“도망가려고?”
재계 1위 도경그룹 후계자, 채서원의 비밀.
“결혼하자.”
비밀을 지키기 위한 뱀파이어의 뜬금없는 청혼.
“같이 웃고 얘기하고, 그럴 수 있게 해 준 거요. 그게 고맙다고요.”
그 누구도 믿지 못할 비밀을 지키기 위한 수단은
한영일보 막내딸을 감옥 같았던 집에서 탈출시켜 주었다.
설령 거짓으로 얻어 낸 것이라 할지라도,
“너를 허락해 줘.”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벅차오르는 가슴은 진심이었다.
쌉싸름한 상처를 가진 여자와
달콤한 속내를 감춘 남자의 힐링 로맨스
저자 소개
김영희
로망띠끄에서 헤스라는 필명으로 아주 조용히,
연재도 없이 거주 중.
쓰고 싶은 이야기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글을 쓰며 보내고 있음.
가슴 따뜻한 이야기,
상처투성이의 아이들이 서로 보듬어 안으며
사랑하는 이야기를 특히 좋아함.
fimelda@naver.com
<출간작>
다시 시작하는 연인의 자세
미스터 삵과의 동거(e-book)
<출간 예정작>
이웃집 담 너머
로망띠끄에서 헤스라는 필명으로 아주 조용히,
연재도 없이 거주 중.
쓰고 싶은 이야기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글을 쓰며 보내고 있음.
가슴 따뜻한 이야기,
상처투성이의 아이들이 서로 보듬어 안으며
사랑하는 이야기를 특히 좋아함.
fimelda@naver.com
<출간작>
다시 시작하는 연인의 자세
미스터 삵과의 동거(e-book)
<출간 예정작>
이웃집 담 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