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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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밤비 18단
- 저자 제프버냇
- 제공사 B&M
- 출간일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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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이름은 손희빈. 내 소개를 하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유도 2단, 태권도 4단, 합기도 7단,
but 생긴 거랑 다르게 입에 18을 달고 사는 밤비 18단이다.
깝죽거리면 큰일 나는 수가 있다.
저 잘난 맛에 사는
희원고의 미친 밤비 손희빈
평소처럼 거하게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던 희빈은
결국 할아버지에게 블랙카드와 애마를 빼앗기는
대위기(?)를 맞닥뜨리게 된다
성물을 되찾는 조건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전교 30위 안에 드는 것!
그러나 단단히 마음먹고 등교하자마자
희빈은 최악의 상대와 마주하게 되는데…….
“천하의 백인형 애마를 건드리다니 배짱도 좋군.
네 식도를 뽑아서 리코더 불어 줄까?”
난 놈의 말에 멍하니 정신 줄을 놓은 채 입을 쩍 벌렸다.
뭐, 뭐라고? 백인형?!
순간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눈을 부릅떴다.
엊그저께 들었던 지성이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렸다.
‘듣자 하니 이름이 백인형이라던데?
이름이랑 얼굴은 인형인데, 하는 짓은 지옥에서 온 처키래.’
[목차]
1. 밤비 18단
2. 에필로그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유도 2단, 태권도 4단, 합기도 7단,
but 생긴 거랑 다르게 입에 18을 달고 사는 밤비 18단이다.
깝죽거리면 큰일 나는 수가 있다.
저 잘난 맛에 사는
희원고의 미친 밤비 손희빈
평소처럼 거하게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던 희빈은
결국 할아버지에게 블랙카드와 애마를 빼앗기는
대위기(?)를 맞닥뜨리게 된다
성물을 되찾는 조건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전교 30위 안에 드는 것!
그러나 단단히 마음먹고 등교하자마자
희빈은 최악의 상대와 마주하게 되는데…….
“천하의 백인형 애마를 건드리다니 배짱도 좋군.
네 식도를 뽑아서 리코더 불어 줄까?”
난 놈의 말에 멍하니 정신 줄을 놓은 채 입을 쩍 벌렸다.
뭐, 뭐라고? 백인형?!
순간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눈을 부릅떴다.
엊그저께 들었던 지성이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렸다.
‘듣자 하니 이름이 백인형이라던데?
이름이랑 얼굴은 인형인데, 하는 짓은 지옥에서 온 처키래.’
[목차]
1. 밤비 18단
2. 에필로그
저자 소개
운 좋게 쓰게 된 작품들이 빛을 보게 되었네요.
작품은 제 자식인 만큼 이렇게 빛을 보게 된 것은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작품 : 하이엔드맨, 루나틱 캣트시
작품은 제 자식인 만큼 이렇게 빛을 보게 된 것은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작품 : 하이엔드맨, 루나틱 캣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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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리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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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2016-10-10
가볍게 슈슉 읽기 좋아요!ㅋㅋㅋ 병맛의 끝판왕..!!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