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
케이 앤 제이(K&J)
- 저자 언재호야
- 제공사 다향
- 출간일 2015-08-07
-
- 찜하기
- 종이책구매
책 소개
“난 K라고 불러. 어차피 의미도 없으니까. 그리고 일회용이고. 그쪽은 뭐라고 불렀으면 좋겠어?” “……J라고 해요.” 그것은 제 이름 석 자에는 들어 있지 않은 이니셜이었다. 그저 모든 것을 잊고자 떠났던 중국 오지奧地로의 여행. 모진 현실로 돌아오며 2년 전, 그날 밤 일은 수현의 머릿속에서 지워진 지 오래였다. “궁금하지도 않아? 내 약혼자?” 질책이 섞인 재연의 말에 수현이 그제야 애써 궁금한 척 물었다. “어떤데?” “아마 악당이라지.” 재연이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대꾸했다. 그리고 왔다. 그 누군가가……. 모습을 드러낸 남자를 본 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버렸다. ‘K?’ K라니…… 기억도 없었던 이상한 알파벳이 툭 튀어나왔다.
[목차]
prologue
1. 그녀 & 그녀
2. 그와 그
3. 그의 동생
4. K의 형
5. 의도된 해프닝
6. 그에게 묻고 싶었다
7. 불공정함이 개선된 게임
8. 어쨌든 시작
9. 내일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10. 화인
11. 그
12. 그 & 그녀
13. 사실
14. J
15. 휴가
16. A
17. 이현우
18. K
19. K & J
그 언젠가의 이야기
epilogue
작가 후기
[목차]
prologue
1. 그녀 & 그녀
2. 그와 그
3. 그의 동생
4. K의 형
5. 의도된 해프닝
6. 그에게 묻고 싶었다
7. 불공정함이 개선된 게임
8. 어쨌든 시작
9. 내일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10. 화인
11. 그
12. 그 & 그녀
13. 사실
14. J
15. 휴가
16. A
17. 이현우
18. K
19. K & J
그 언젠가의 이야기
epilogue
작가 후기
저자 소개
언재호야(焉哉乎也)
천자문의 마지막 네 자.
적당히 속물이고, 적당히 계산적이고,
적당히 사랑스러운 현실적인 그녀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상상 속의 완벽한 그를 찾아 헤매는
조금은 비뚤어졌지만
점심은 뭘로 먹지라는 고민을 백 만년 동안 하는 황소자리,
나만 재밌는 글을 쓰는 게 낙인
영혼만 자유롭고 마음만 젊은 여인네.
-종이책 출간작-
애인- 그를 사랑하다[전 2권]
오만과 건어물
마장동 칼잽이와 불편한 진실
K&J
달콤하지 않아도 괜찮아(공저)
오후를 견디는 법
배송 준비 중
4월이 내게 말했다
-전자책 출간작-
Pride & prejudice[전 3권]
타나토스[전 2권]
The drummer[전 2권]
각인하다[전 2권]
Love of The loveless[전 2권]
한회기 [전 2권]
천자문의 마지막 네 자.
적당히 속물이고, 적당히 계산적이고,
적당히 사랑스러운 현실적인 그녀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상상 속의 완벽한 그를 찾아 헤매는
조금은 비뚤어졌지만
점심은 뭘로 먹지라는 고민을 백 만년 동안 하는 황소자리,
나만 재밌는 글을 쓰는 게 낙인
영혼만 자유롭고 마음만 젊은 여인네.
-종이책 출간작-
애인- 그를 사랑하다[전 2권]
오만과 건어물
마장동 칼잽이와 불편한 진실
K&J
달콤하지 않아도 괜찮아(공저)
오후를 견디는 법
배송 준비 중
4월이 내게 말했다
-전자책 출간작-
Pride & prejudice[전 3권]
타나토스[전 2권]
The drummer[전 2권]
각인하다[전 2권]
Love of The loveless[전 2권]
한회기 [전 2권]
저자의 다른 책
평점 & 리뷰 리스트
-
rod***
2016-10-06
표지가 맘에 든다5점
-
hah***
2016-10-06
소재가 특이하고 약간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도 나네요. 언재호야님 글은 독특하고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