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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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힐링 게임 아니었나요?
- 저자 징솔
- 제공사 MANZ’
- 출간일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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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등장인물>
- 공 이름 : 곽도형
한 줄 대사 : “씨발……, 그 새끼가 따먹을 줄 알았으면 내가 먼저 하는 건데.”
- 공 이름 : 안유현
한 줄 대사 : “너랑 합방할 때부터 씹질하고 싶었어.”
- 수 이름 : 이하민
한 줄 대사 : “야, 이, 새끼들 다 미쳤어……!”
<책 소개>
*본 도서에는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무인도에,
그것도 불알친구인 도형, 유현과 함께 깨어나게 되었다.
어쩐지 <무인도의 숲>과 비슷한 풍경인데,
설마 이게…… 게임 빙의라는 건가?
난데없이 무인도에서 생존해 나가게 된 하민은
첫날 다리를 다쳐 꼼짝없이 얻어먹는 처지가 되어 버리고
그 울적함을 유현이에게 토로했더니, 대뜸 깔아 눕혀졌다?
“다 좋은데, 딱 하나 아쉽더라고. 박을 데가 없잖아.”
“뭐를…… 박아?”
“아니. 너랑 합방할 때부터 하고 싶었어.”
그러고 하민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제안해 온 건,
바로 뒷구멍을 대 달라는 것이었다.
믿었던 유현에게 배신당한 충격에 도형이를 붙잡고 하소연했건만,
이번에는 그가 억울하다는 듯 따지고 든다.
“그럼 나는? 난 밥 챙겨 주잖아. 나한테도 대 줘야 할 거 아니야.”
이 새끼들 다 미쳤어!
전개도, 끼쳐 오는 감각도, 녀석들의 아랫도리 크기도
너무나 생경한데…….
아니 이거, 힐링 게임 아니었나요?
- 공 이름 : 곽도형
한 줄 대사 : “씨발……, 그 새끼가 따먹을 줄 알았으면 내가 먼저 하는 건데.”
- 공 이름 : 안유현
한 줄 대사 : “너랑 합방할 때부터 씹질하고 싶었어.”
- 수 이름 : 이하민
한 줄 대사 : “야, 이, 새끼들 다 미쳤어……!”
<책 소개>
*본 도서에는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무인도에,
그것도 불알친구인 도형, 유현과 함께 깨어나게 되었다.
어쩐지 <무인도의 숲>과 비슷한 풍경인데,
설마 이게…… 게임 빙의라는 건가?
난데없이 무인도에서 생존해 나가게 된 하민은
첫날 다리를 다쳐 꼼짝없이 얻어먹는 처지가 되어 버리고
그 울적함을 유현이에게 토로했더니, 대뜸 깔아 눕혀졌다?
“다 좋은데, 딱 하나 아쉽더라고. 박을 데가 없잖아.”
“뭐를…… 박아?”
“아니. 너랑 합방할 때부터 하고 싶었어.”
그러고 하민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제안해 온 건,
바로 뒷구멍을 대 달라는 것이었다.
믿었던 유현에게 배신당한 충격에 도형이를 붙잡고 하소연했건만,
이번에는 그가 억울하다는 듯 따지고 든다.
“그럼 나는? 난 밥 챙겨 주잖아. 나한테도 대 줘야 할 거 아니야.”
이 새끼들 다 미쳤어!
전개도, 끼쳐 오는 감각도, 녀석들의 아랫도리 크기도
너무나 생경한데…….
아니 이거, 힐링 게임 아니었나요?
저자 소개
징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