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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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술사 (전2권/완결)
- 저자 루미아리아
- 제공사 스칼렛
- 출간일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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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녀의 눈앞에서 그 아버지가 살해당했다.
그러나 세상은 도리어 그녀를 배덕한 마녀라고 부르며,
잔혹한 심판대에 세우는데.
희망을 놓았던 그 순간,
그녀를 소중하게 안아 올리는 손길이 있었다.
하얀 로브의 감정술사, 프레슐.
“너는, 나와 같은 감정술사다.”
감정술사. 감정의 신이 지상으로 보낸, 여신의 손길.
인간의 감정선에 닿아서 공감하고 치유하는 고귀한 존재.
“이제부터 너를 향한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초라한 마녀 소녀에서, 신전의 공주님으로.
루나는 감정술사 선배인 프레슐의 손에 의해 강하고 아름답게 피어난다.
그 변화의 끝에서 프레슐은 선배라는 위치도 잊고, 조금씩 그녀에게 집착하게 되는데.
그리고 다시 그 손끝을 펼쳐 오는 잔혹했던 과거.
그녀의 아버지를 살해한 것은 결국, 무엇이었을까?
「감정술사」
그러나 세상은 도리어 그녀를 배덕한 마녀라고 부르며,
잔혹한 심판대에 세우는데.
희망을 놓았던 그 순간,
그녀를 소중하게 안아 올리는 손길이 있었다.
하얀 로브의 감정술사, 프레슐.
“너는, 나와 같은 감정술사다.”
감정술사. 감정의 신이 지상으로 보낸, 여신의 손길.
인간의 감정선에 닿아서 공감하고 치유하는 고귀한 존재.
“이제부터 너를 향한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초라한 마녀 소녀에서, 신전의 공주님으로.
루나는 감정술사 선배인 프레슐의 손에 의해 강하고 아름답게 피어난다.
그 변화의 끝에서 프레슐은 선배라는 위치도 잊고, 조금씩 그녀에게 집착하게 되는데.
그리고 다시 그 손끝을 펼쳐 오는 잔혹했던 과거.
그녀의 아버지를 살해한 것은 결국, 무엇이었을까?
「감정술사」
저자 소개
<프로필>
루미아리아(lumiaria)
http://lumiaria.com
루미아리아(lumiaria)
http://lumiar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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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리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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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2***
2017-04-14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카카오페이지에서 보고 좋아서 종이책까지 주문했습니다.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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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17-03-12
특이한 제목에 많이 끌립니다... 꼭 봐야겠어요~^^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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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017-03-05
감정술사라는 독특한 소재를 작가님께서 되게 잘 쓰셨더라고요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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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017-03-05
감정술사라는 독특한 소재를 작가님께서 되게 잘 쓰셨더라고요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5점